2014년 이다. 블로그는 일년에 한번 들어온다. 글에는 매번 후회가 남겨있다. 하지만 후회가 내 자신의 발전으로 바뀌지는 않았다. 반성한다.
2014년에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결혼이 가장 크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 같다. 돈벌이, 자녀, 동반자, 처음 겪는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이 모든 것에 중심은 가족이다.
가족이 중심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내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우선 내 자신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직업에 만족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갖으며 끊임없이 성장 한다면 내 가족에게 좋은 모습,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과의 관계도 신경써야 한다. 가족은 일 또는 우정으로 만나는 사람과는 다르게 대해야 한다. 그 가운데 사랑이 있다. 내가 모든 것을 줄 수 없다면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어려움도 서로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참사랑이다. 다만 소통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 해야 한다.
다음에는 성장과 새로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2014. 1. 7.
이제 2014년
2013. 8. 19.
2013년 첫글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2013년 나는 예전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여전히 다니던 직장을 그냥 다니고 있다. 달라진게 있다면 어머니가 많이 아프다는 것.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
...
...
아니다. 나는 많이 달라졌다. 같은 회사를 다니지만 예전보다 더 매끄러워졌다. 일처리나 사람을 대하는 것이나. 아는 것이 생겨서 예전같으면 힘들여 할 일을 수월이 한다. 사람을 만날 때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그 동안 해외에 오랜기간 있기도 했다. 해외에서 보낸 시간동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다국적기업, 신흥국가에 가는 꿈은 버리지 않았지만(아마 이건 확신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른다.) 죽을만큼 일해야 겠다거나, 일확천금을 얻겠다는 허황된 꿈은 꾸지 않게되었다. 이건 내 가치관이 돈, 성공에서 가족, 여유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그런 맥락에서 어머니의 병은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다. 그 동안 자식된 도리를 못한게 죄송스럽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는게 힘들다. 그냥 바라 보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할 뿐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가치.. 내가 원하는 가치대로 내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 가족, 여유.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저 가치를 보호할 수 있을까...
2012. 4. 29.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본다. 지나 간 세월의 흔적을 보니 재미도 있고, 놀라기도 하고, 반성도 된다. 왜 나는 계획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나, 왜 그때는 그런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아니한가? 저 때는 치기어린 젊은이였구나.. 이제는 글 하나 쓰기도 어렵다. 배움에 새로움이 없어서다. 계속 하는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움. 이제 새로움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무얼 할까가 문제다. 예전에 생각했던 대로 MBA를 준비할 수도 있을 테다.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사업을 할 수도 있을 테다. 주위를 돌보기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다. 문제는 목표의식이다. 아직 목표가 없다는게 문제다.
2011. 10. 9.
~도 그러하다
긍정문 : so + 조동사/be동사/do + 주어
부정문 : neither[nor] + 조동사/be동사/do + 주어
1. 밑줄 친 부분과 바꾸어 쓸 수 있는 것은?
A: How do you like the band?
B: I don't understand what they're trying to express.
A: I don't understand, either.
1) So do I
2) Neither do I
3) So am I
4) Neither understand I
5) So understand I
2.다음 본문에서 밑줄친부분을 영어로 바르게 옮긴것?
Music can make an exciting story more exciting, a sad one sadder, and a happy one even happier. Nature itself is filled with
music. Birds, rain, and wind make a kind of music. 바다도 그렇다. In the city, bus tires hum on the street.
1) So is the sea.
2) So does the sea.
3) So can the sea.
4) So the sea is.
5) So the sea does.
3.다음 두 문장의 뜻이 같게 쓰시오
Susan studies at the library, and John studies at the library, too.
-> Susan studies at the library, an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John.
[4-5]다음에서 밑줄친 구문을 문두로 보내 도치구문으로 다시 쓰시오.
4. I'm not, either.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I have not received the mail, either.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8]옳은것을 고르시오
6. If Mary waits in such a long line, ___________________.
1) I also wait
2) so will I
3) so could I
4) I can either
7. Man cannot live by bread alone, and so can he live without bread.
1) 2) 3) 4)
8. A: I'd met Philip several times before.
B: _________________________.
1) So did I
2) So had I
3) I did, either
4) I met, also
[9-10] 어법상 잘못된 부분을 고치시오.
9. I passed the exam, and so was Mary.
10. Tim doesn't have a bicycle, and Nancy does either.
Answer
긍정문 : so + 조동사/be동사/do + 주어
부정문 : neither[nor] + 조동사/be동사/do + 주어
1. 답은 2번입니다. 이해하지 못한다 이므로 부정문이죠? 그러므로 Neither로 받아야 하구요
understand를 바꾸는 것이므로 be동사가 아닌 do가 오겠죠
그 다음에 주어인 I를 붙여 주면 되므로 결국 Neither do I가 정답이 됩니다.
2. 답은 2번입니다. 바다도 그렇다라는 것은 바다도 음악을 만든다는 뜻이죠
앞부분에 make a kind of music이라는 동사가 나왔으므로 do로 받아야 합니다
긍정문이므로 So가 맨 앞에 오고 그 뒤에 do, 그 다음 주어인 the sea가 오므로
So does the sea가 되겠죠
3. so does John.
study라는 동사가 나왔으므로 do로 받고 John이라는 3인칭 단수이므로 es를 붙여줍니다
4. Neither am I.
문두에서는 either가 아닌 neither을 사용해야 하고 I'm not에서 'm을 am으로 넣어 주고 주어인 I가 마지막으로 옵니다
5. Neither have I received the mail.
6. 매리가 그렇게 긴 줄에 서서 기다린다면, (나도 그러할 것이다).
불확실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상상에 사용되는 가정법 현재이므로
2번이 답이 됩니다.
7. cannot으로 부정문이므로 3) so를 neither로 바꿔야 합니다. either가 안 되는 이유는 도치구문이기 때문입니다.
8. I had met Philip이므로 동일한 동사로 받아주어야 합니다. 답은 2번입니다.
9. pass동사를 받는 것이므로 be동사 was가 아닌 do로 받아야 합니다. 시제는 과거입니다.
즉 답은 so did Mary가 됩니다.
10. 부정문이므로 Nancy doesn't either라고 하거나 도치해서 neither does Nancy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2009-01-08 22:30 | 출처 : 본인작성 , [카페] 인터넷번역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역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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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3.
2010. 9. 18.
푸념과 반성
공부하기전에는 자주 있지도 않던 저녁식사자리가 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일주일에 세번씩 잡힌다. 안가면 사수가 싫어하니 가긴 가야한다. 주말에 공부할라 치면 잠이 쏟아진다. 책을 펴고 자리에 앉아도 십분을 견디기 어렵다. 이래 저래 공부할 시간은 줄어들어 간다. 어짜피 남들도 같은 처지에서 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자꾸 힘들어서 손을 떼고 싶어진다.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성공한 사람은 전부 어려워도 공부했다. 지금 내가 사고 싶은 크로켓 존스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들도 입에 인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공부하고 돈벌어서 구두를 산거다.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을 해보려면 더 공부해야 한다. 지금 영어수준으로는 내 몸 하나 간수하기 힘들다. 내 지식으로는 외국애들과 협상할 수 없다. 하고 싶은 거 하고, 입고 싶은 거 입고, 먹고 싶은 거 먹으려면 정말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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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0.
토플학원 열흘째
토플학원을 다니면서 매일 내 영어 실력의 바닥을 보고 있다. 학원에서는 요령을 몇가지 알려준다. 자주 나오는 단어, 듣기에 나오는 유형들, 말을 할때 사용할 구조 등 처음 듣는 나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다. 선생님들은 요령을 강조하면서 기본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는다. 잔기술은 말그대로 잔기술일 따름이다. 기본이 없다면 원하는 점수는 얻지 못한다.
기본기를 늘리는 몇가지 방법이다.
쉐도잉: 우선 듣고 따라한다. 열번은 해야한다. 하고 난 뒤에는 한글로 해석된 지문을 보고 영작한다.
글쓰기: 하루에 한가지 주제로 글을 쓴다. 글을 쓸 때는 정해진 구조를 따른다.
읽기: 수준있는 기사나 글들을 꾸준히 읽는다.
해야할 일들을 보면 영어 잘한다는 사람들은 누구나 했던 방법들이다. 또 모든 방법들은 연결되어 있다. 쉐도윙하면 말하기 듣기 공부된다. 영작은 말하기에 도움이된다. 말하기도 결국 내 의견을 정리해야하기 때문이다. 읽기는 배경지식을 늘리고 단어를 공부해야하므로 듣기, 말하기, 쓰기 모두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 아침에 간단히 저널을 하나 쓸것이다.
영어기사는 틈틈이 읽는다.
저녁에는 쉐도잉을 한다.
크게 읽고 녹음하는 것을 리뷰한다.
한글 번역본을 영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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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4.
MBA를 가고 싶다
회사를 들어올 때부터 회사를 나가고 싶었다. 내가 일하는 곳은 옷을 만드는 회사인데 애초에 내가 원한 분야는 금융회사였기 때문이다. 회사에 들어와서보니 일하는 방식이나 복지정책 등이 한참 기대에 못 미쳤다. 다만 재무관리 분야는 한번쯤 경험하고 싶었기에 그간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다.
이년차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더 배울게 있나 생각하니 몇가지는 있을거 같다. 대략 두 해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을테다. 마침 법인도 규모가 큰 곳으로 옮겨서 일복은 터질거다.
이년 뒤가 문제다. 여기에서 대리달면 그게 내 욕구를 채워 줄 수 있을까? 더 성장한 게 확실할까? 단연코 아니다. 이년 뒤에는 새로운 길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새로운 길은 신흥국가에서 사업하는 것이다. 준비단계로 우선 MBA를 가고 다국적기업에 해외지사로 파견나가고자 한다.
첫 출발은 MBA이다. 오늘 이 글을 쓰는 건 앞으로 내 MBA준비 과정을 모두 기록하기 위해서다. 시작은 토플과 지맷이다. 앞으로 토플 지맷 준비과정을 쓰고, 합격하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기록할 것이다. 부디 내게 새로운 길이 나타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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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3.
The euro-area rescue plan
유로화 지역 살리기 계획
The price of pragmatism
실용주의의 댓가
May 11th 2010
From Economist.com
The euro zone’s rescue scheme is big and bold but leaves the ECB looking compromised
유로존의 회생 계획은 거대하고 단단하지만 협상을 원하는 ECB를 남겨두었다.
FOR weeks there have been calls for the euro zone's policymakers to get ahead of the sovereign-debt crisis, which started in Greece and was in danger of engulfing other countries with big budget deficits and poor growth prospects. In the early hours of May 10th, such a plan finally emerged. After a lengthy summit in Brussels, European finance ministers agreed on a “stabilisation fund” worth up to ?500 billion ($640 billion) over three years. That sum would be supplemented by a further ?220 billion or more from the IMF. In addition, the European Central Bank (ECB) said it would purchase government bonds to restore calm to “dysfunctional” markets.
여러 주 동안 유로존의 정책입안자들에게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다른 나라들을 거대한 재정적자와 저성장의 위험으로 몰고간 국가부채에 대해 진전을 보여주라는 요청이 있었다. 마침내 5월 10일 이른 시각에 계획이 나왔다. 브뤼쉘에서 긴 회의 후에 유럽의 재무장관들은 3년간 5천억 유로(6천400억 달러)에 달하는 안정화 펀드를 조성하기로 동의했다. 총 합계에 2천200억 유로 또는 그 이상을 IMF에서 추가지원 할 것이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는 "비정상적"시장에 안정을 더하기 위해 국가채권을 매입할 것이다.
The market response was euphoric. Germany’s stockmarket had risen by more than 5% when it closed on May 10th. The CAC 40, the main index in France, was up by almost 10%: big French banks are heavily exposed to Greece, so they stand to benefit from a cast-iron rescue package. The yield on ten-year Greek government bonds plunged from more than 12% to less than 8%. The yields on comparable bonds for Portugal, Spain, Italy and Ireland also fell sharply. The euro rose a bit against the dollar.
시장의 반응은 환상적이었다. 독일의 증권시장은 5월 10일 종가보다 5%이상 올랐다. 프랑스의 대표지수인 CAC 40은 거의 10%나 상승했다. 거대 프랑스 은행들은 그리스에 막대한 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단단한 회생전략들로 이득을 얻게 되었다. 그리스 정무 10년물 채권의 수익률은 12%를 넘던 것이 8% 밑으로 떨어졌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 이일랜드의 동급채권들 역시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유로화는 달러대비 약간 상승했다.
Markets had become sceptical that Europe could respond with enough scale and speed
The response is a sign of how sceptical markets had previously been that Europe could respond to the deepening crisis with enough scale and speed. Even so, the rescue plan has a patched-together feel to it. One part is based on an existing ?50 billion fund for non-euro countries with balance-of-payments problems, which is financed by European Union bonds that can be sold fairly quickly. The EU is to create a similar, ?60 billion fund for euro member countries—as much money as could be raised without breaching its budget ceiling. This proposal had to be signed off by countries, like Britain, which do not use the euro, because their taxpayers would also be on the hook were the money not paid back in full.
이번 반응은 이전에는 논쟁있는 시장이었던 유럽이 극심한 위기에 충분한 양과 속도로 반응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에 대한 상징이다. 그렇더라도 이번 회생방안은 짜맞추기 였다는 느낌이 든다. 기금 중 한부분은 매우 신속히 판매 될 유럽연합 채권으로 조성되는 자금인 국제수지문제를 겪고 있는 비유로 국가들을 위한 500억 유로이다. EU는 유로화국가들을 위해 비슷한 600억 유로 자금을 조성했다.
The mainstay of the rescue fund, an additional ?440 billion if needed, will come from a new vehicle to be set up by the 16 euro-zone countries, which will control the money disbursed by it and guarantee its financing. Details on how this would work are sketchy but an EU official said the scheme could be enacted in a week or two. The IMF is expected to chip in with funding worth at least half as much again.
The ECB's participation was vital
These elements of the rescue plan satisfy the need for a big response but would take a while to be fully operational—too long, perhaps, for jittery financial markets. That is what made the ECB’s participation so necessary: it is the only institution that can react rapidly enough. Market chatter suggests that much of the fall in European bond yields on May 10th was down to the ECB, already in the market, buying bonds. Doing this has the effect of pumping cash into the economy but the bank says it will "sterilise" this by other means (such as selling instruments of its own, to soak up the cash), so that monetary policy will not be loosened.
Jean-Claude Trichet, the central bank’s head, denied that the bank had been pressured into buying bonds, even though it is only a few days since he said publicly that the ECB's governing council had not even discussed buying bonds at its regular monthly meeting. He insisted that the ECB was “fiercely and totally independent.”
The ECB looks a different animal to when the fiscal crisis began
However, for all his protestations, the ECB looks a different animal to when the fiscal crisis began. Having balked at buying government bonds last year when other central banks were doing so as part of their monetary policy, the bank now finds itself involved in an explicit support operation to European governments' fiscal policies—which is a far bigger threat to its self-image. This is not the only sharp U-turn Mr Trichet has had to perform in recent weeks. He opposed IMF involvement in the Greek rescue, then welcomed it. And he said the rules would not be changed to suit one country, only to change them to ensure that Greek bonds could be exchanged by banks for ECB cash. The central bank's credibility relies in part on a reputation for living up to its pledges and partly on its disdain for political expediency. On both counts, then, it has lost something.
Even so, it is wrong to conclude that, in trying to get ahead of the crisis, the euro zone's policymakers have gone too far. The threat that Portugal and Spain might be cut off from credit markets, triggering a meltdown in Europe’s financial system, was all too real. The rescue effort will dent the ECB’s reputation as a single-minded inflation-slayer. The insurance provided by the rescue scheme may leave countries that benefit from it a bit less minded to cut deficits and reform their economies. But those faults, real as they are, must be set against the potential costs of doing nothing.
2010. 4. 3.
무급인턴문제
http://www.nytimes.com/2010/04/03/business/03intern.html?WT.mc_id=BU-SM-E-FB-SM-LIN-GOU-040310-NYT-NA&WT.mc_ev=click
학생들이 이력서에 들어갈 경력때문에 고생하는 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다. 무급인턴임에도 군소리 못한 미국학생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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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8.
첨삭 후 수정(원본: 100321작성)
논제1. 제시문 (가)의 견해를 제시문 (나)의 주장의 논거를 근거로 하여 비판하시오.(500~600자)
제시문 (가)는 성리학을 공부하는 선비라면 탐구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에 따르면 성리학은 앎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실현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는 성리학을 공부하면서도 앎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은사라고 비판한다.
제시문 (가)와 같이 은사들의 삶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가)에서 비판하는 은사들은 (나)에서 말하는 관조적 탐구를 행하는 사람들과 같다. 관조적 탐구는 지성과 지혜를 기반으로 한다. 지성과 지혜는 가능성이나 능력면에서 가장 숭고하며 사유의 대상도 최고의 것이다. 또한 지속적이고 순수한 최고의 즐거움과 자기충족은 탐구하는 삶을 살아가야 온전히 가능하다. (가)에서 강조한 실천적 덕을 갖춘 사람은 자기충족이 불가능하지만 탐구하는 사람은 혼자서도 지혜롭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탐구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제시문 (가)의 주장은 관조적 탐구를 행하며 훌룡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간과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506자)
논제2. 글 (다)의 관점에서 글 (라)의 ‘살비아티’의 주장을 평가하라.(300~500자)
살비아티는 우주의 운동현상을 지구만 운동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운동은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만 의미가 있고 자연은 효율적으로 운동하므로 우주에서 지구만 운동한다는 것이다.
살비아티의 우주운동이론은 (다)에서 마흐가 말한 복잡함의 단순화라는 자연과학이론의 형성방식을 따른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현상을 주관적으로 단순화했다는 문제가 있다. 살비아티는 다양한 우주의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설명을 경제적으로 하기 위해 자연이 효율적으로 운동한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끌어들였다. 그는 자연의 효율성 법칙이 상식이라고 하였지만 이는 주관적으로 내린 판단일 뿐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살비아티의 주장은 객관적인 논리성을 결여하였으므로 타당하지 않다. (382자)
2010. 3. 21.
흉악범죄 용의자의 신상공개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흉악범죄 용의자의 신상을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 살인, 성폭행과 같은 범죄의 용의자는 아직 범죄자로 판결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사기간 동안에는 죄가 의심되는 사람도 범죄자가 아니므로 일반시민과 똑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들의 신상을 공개하면 수사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모욕과 수모를 겪어야 한다. 만약 최종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나더라도 용의자는 신상공개로 직업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부녀살인사건으로 용의자가 되었던 치과의사는 대법원으로 간 판결 끝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수사기간 동안 TV, 신문을 통해 그의 얼굴이 알려졌다면 그는 한국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무고한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신상공개는 새로운 피해자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
2010. 3. 12.
렉스칼럼
일본 증권 시장에 등록된 외국기업은 이제 12개로 줄었다.
기업들이 외국증권시장에 상징하는 이유는 전략적 기대와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독일 보험사인 아에곤은 십이년만에 도쿄시장에서 등록을 해지했다. 지난 금요일에 도쿄시장에서 거래된 아에곤주식은 단 20주 였으며 한해동안 아에곤이 등록비로 낸 돈은 10,600불이었다.
아시아에서 백만장자의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부자들이 벌어들인 돈이 영광이 되려면 빈부격차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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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1.
중국, 책
중국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읽을만한 책
100년 후, 조지 프리드먼
제국의 슬픔, 이중텐
중국철학사, 풍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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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의 생각
2010년 내수는 투자증가와 소비증가로 다소 회복
유럽과 미국 수출은 내부 위기로 감소
중국은 투자가 아니라 소비가 성장을 이끌 것
금리인상은 투자중심에서 소비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변경
위안화절상으로 수입물가가 하락
소득증가, 사회보장제발달
우리의 미래는 미국과 유로존의 침체를 중국이 얼마나 메워주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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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의 생각
아날로그시대 경쟁력은 풍부한 기술과 경험, 부지런함이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에는 두뇌와 스피드가 경쟁력이다.
부가가치를 얻으려면 브랜드이미지와 마케팅전략을 향상해야한다.
상황이 바뀌면 전에 쓰던 전략을 포기해야 한다.
삼성전자의 장점은 권력이양과 인재, 공급망관리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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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0.
일요일의 짜증
옆방에서 연인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일요일 오전부터 부모가 없는틈을 타 들어온 남자녀석이 집주인 딸래미와 즐거운 휴일을 보내나보다. 일주일 중 오일을 회사에서 일과 씨름하고도 일요일에 회사로 가야하는 내 처지때문에 그들의 웃음소리가 싫다. 아침도 못먹어 배가 고프니 짜증은 배로 늘었다. 어서 방구석을 뛰쳐 나가 밥도 먹고 내 처지도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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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 column
Nestle
매출목표 미달
원료가격 하락(상품시장 소강)
광고단가 하락(경기하락시 광고시장은 얼어붙는다)
노바티스에게 투자자산을 매각하여 차익거둠
이익증가
EV/EBITDA=9.1
동종업계 평균은 10-12이므로 매력있다.
중국 차이나텔레콤이 나이지리아 텔레콤 매각에 최고가로 입찰했으나 나이지리아 정부가 시간을 끄는 중이다.
앵글로아메리카는 광물투자로 이년간 배당을 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추가투자안을 계획하고 있으나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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